오사카 여행 4일 차 여행으로 이번여행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호시노커피에서 빵과 커피의 세트로 아침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요!!
어제는 방에 와서 맥주 간단히 한다는 것이 좀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로 아쉬운 밤을 맥주로 늦은 시간까지 먹다가 일어났어요. 비행기 시간과 아침을 먹기 위해서 짐을 챙기고 나왔어요.
호시노커피라고 도톤보리에 있는 엔틱함을 간직하고 있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호시노커피 체인점
매일 09:00-21:30
https://maps.app.goo.gl/dccXeHDpFCjH9egs9
드립커피와 디저트가 있는 카페입니다.
오사카에만 체인이 9곳 정도 있을 정도의 인기가 높은 카페 중 하나인 거 같네요.
수플레 팬케익이 유명하기도 한 곳이지만 저희는 아침을 위한 모닝세트를 먹기 위해 출발해 봅니다!!
웨이팅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희가 간 시간대에는 자리는 직장있들 몇몇 분 빼고는 저희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자리가 리버뷰에 창가 쪽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때는 이 카페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아쉽네요.
메뉴판을 못 찍은 일인이죠. 그때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지 몰랐습니다만...
사진으로 설명드리면 나중에 가시게 되더라도 메뉴판에서 비슷한 그림으로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프렌치토스트에 들어간 커피세트였던 거 같아요.
아침 겸으로 먹기에는 정말 딱 맞춤이었어요. 포스트도 딱 알맞게 구워져 있고요.
커피맛은 저에게 진한 커피였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라떼 많이 먹는 저에게 강한 거 같긴 했어요.
그래도 시간 때우기에 좋은 장소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한 번쯤 가보기 좋은 곳이죠.
일본 오사카의 오랜만에 여행이었던 거 같아요!! 2탄을 준비하기 위한 글을 기억하면서 쓰는 동안 다시 다녀온듯한 기분을 들게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관광지로서 오사카 가게 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렸어요.
다음번에는 오사카에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들 오사카의 다른 모습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