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4박 5일 여행 - 1일차 준비물 호텔 비치바슈퍼마켓

다낭 가기 전 준비물 체크 진행의 저의 개인적 의견과 숙소를 바다가 위치에 너무 잘 구한 거 같아서 이번 여행이 기대되네요😊
여행 가기 딱 좋은 시기 : 3월~7월 (3월 픽!!)

 

숙소 : 여러 곳을 다닌 것도 좋지만 관광의 목적을 두고 돌아다니고 쉬는 여행으로는 한 곳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
시차 : 한국과 베트남은 2시간 차이(-2시간)
준비물 : 

개인용품은 알아서 챙겨요! 아래는 그 외에 팁이에요!!!!!

- 물(물갈이를 한다면 챙기세요)
- 샤워기(필터기 필수로 가능한 날짜별로),  
- 카드보다는 현금 결제(참고 : 50달러보다는 100달러의 달러로 가져가서 시장에 금은방에서 바꾸는 편 유리해요)
- 선크림 필수!!
- 두드러기 약(물갈이 등 두드러기 있는 분)
- 여권 외 개인 용품이요!!
- 와이파이(포켓와이파이 또는 로밍)
- 그랩어플 필수!!(이동수단으로 이만한 거 없어요. 오토바이-차 ) 일회용 수저(저는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필수!!)

- 번역 어플 파파고 (언어가 약하신 분들)
** 챙겨가지 않아도 되는 물품 : 바디용품 및 헤어 용품 편의점에서도 구비 가능, 벌래 퇴치용 약(베트남 약국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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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에 출발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낭에는 자정이 다되어서 도착했어요!!
그랩을 불러서 숙소로 이동 공항과 숙소는 멀지 않아
숙소는 로비부터 깔끔하고 조용하더라고요 역시 밤이라서... 커피를 파는 곳과 상품 판매는 오프상태이고요 조명도 많이 꺼져있고 딱 로비의 카운터 부분을 제외 한 곳은 소등한 것으로 보이네요.

방에 올라가 보니... 어둡고 짙은 바다가 보인 창가와 깨끗한 게 정리되어 있는 침구들 그리고 화장실까지 이 정도면 괜찮은 초이스인 거 같아요.

숙소를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나오니... 어느덧 밤이 되어서 배가 고프지만 멀리 가지 못하고 해변의 맥주 마시는 바로 향해서 시원하게 하루의 마무리와 분위기를 즐기러 왔습니다.

역시... 맥주는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굿 나이트! 하려고 했으나 배고픔에 편의점? 슈퍼? 같은 곳을 구글맵으로 찾아서 가봤어요 아직 열려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곳에서 과자, 음료, 맥주 등을 사가지고 숙소로 향했어요.
그렇게 간단히 배를 채우고 잠에 들었어요.

아! 

콜라는 동남아 쪽은 나라마다 맛이 제가 알고 있는 맛 하고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약간 그냥 콜라맛이 아닌 한약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요? 저와 제 일행은 그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콜라는 그냥 오리지널 기본 맛으로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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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숙소(호텔) : TMS HOTEL DA NANG BEACH (292 Vo Nguyen Giap Road, 베트남)

https://maps.app.goo.gl/KkiSBZgwTHLmFHj46

Tms호텔 · 292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Paradise Beach Bar & Cinema Danang : https://maps.app.goo.gl/91hStRht1a6zyWz46

Paradise Beach Bar & Cinema Danang · 270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슈퍼마켓 Q  market https://maps.app.goo.gl/iXHuYMWvzsXBWkXs7

Q. Market · 51 Trần Bạch Đằng,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슈퍼마켓 :  HI MART https://maps.app.goo.gl/gZk4bBwq6MReqZmt6

하이 마트 · 55 Trần Bạch Đằng,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